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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등이 추석을 앞두고 귀향길이 시작된 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의료민영화 저지, 철도민영화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추석 연휴에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의 다른 사회, 돈보다 생명이 우선인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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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이 기자회견 여는 말을 통해 '수사권, 기소권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아직 돌아오지 않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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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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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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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조합원이 철도민영화의 꼼수에 대한 실체를 알리고자 만든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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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을 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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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세월호 유가족들이 유가족들이 수사권, 기소권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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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을 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이들은 "우리가 가장 원한 간절한 추석 선물은 특별법"이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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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이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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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유가족들이 수사권, 기소권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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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추석 귀향길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서명에 동참한 국민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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