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KNL물류지부 이재연 지부장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빙그레가 KNL물류의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빙그레는 자회사와 하청의 재하청, 심지어 한 달짜리 도급계약을 강요하며 끝내 집단해고까지 자행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빙그레는 해고무효 노동부 판정 이행하고 하청노동자 부당해고 철회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 합창단이 연대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빙그레의 자회사 KNL물류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다 집단해고 철회라하!"고 외치고 있다. KNL물퓨는 빙그레의 불류부문을 분리해 만든 자회사이자, 회계감사보고에 명시된 특수관계자 관계로 빙그레의 오너인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의 3남매가 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빙그레 본사 앞에서열린 '빙그레 하청노동자 부당해고철회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음악공연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정찬무 조직국장이 빙그레 대표이사와 면담한 보고를 하고 있다. 사측은 관계가 없다는 말뿐이라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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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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