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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잠정합의안 도출
  • 울산저널 이상원 기자
  • 승인 2014.09.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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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지난 현대자동차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3차 교섭에 들어갔다. 노조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4시간씩 부분파업 계획을 세웠지만, 이날 교섭을 재개해 예정했던 파업을 취소했다.

지난 2일 새벽까지 이어졌던 현대차 20차 교섭이 진통 끝에 결렬된 이유는 노조의 통상임금 문제 노사합의로 해결, 해고자 2명 복직, 손배소 철회 요구를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잠정 합의된 이 사안에 대한 사측 제시안은 △2015년 3월 31일까지 시행시점을 포함한 통상임금 개선방안을 1심 판결 결과와 관계없이 합의 △교섭 종료 즉시 대책위 구성 2014년 12월말까지 해소 방안 노사합의 등이다.

또, 23차 교섭 임금성안은 기본급 9만 8,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00%+500만원, 품질목표달성 격려금 150%(50% 정액방식 지급), 사업목표달성 장려금 37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이다.

지난 20차 교섭안 보다 기본급 7,000원, 품질목표달성 격려금 30%(50% 정액방식 지급), 사업목표달성 장려금 70만원이 증가했고,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이 추가됐다.

19일만에 도출된 합의안은 내달 1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확정된다.

울산저널 이상원 기자  usjournal@u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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