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의료민영화, 영리화, 영리병원, 원격의료 반대 각계 원탁회의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1일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대회를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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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신승철 상임대표(민주노총 위원장)가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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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의료민영화 반대 범국민적 투쟁의 전면화를 통하여 박근혜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민영화 추진을 막아내기 위해 11월1일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대회에 함께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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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영리화, 영리병원, 원격의료 저지 위한 각계 원탁회의는 박근혜 정부에게 의료 민영화, 영리화 정책 중단과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하는 가이드라인 폐기 등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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