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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현대제철 등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자택 인근에서 '정몽구 구속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사내하청, 케이블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첫 연대투쟁 집회를 열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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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 비정규직지회 김성욱 지회장이  '정몽구 구속 촉구 결의대회'에서 '불안정노동 철폐'라고 적힌 손수건을 목에 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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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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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구속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모드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다. 정몽구 회장은 불법파견 인정하라'며 정규직 전환 촉구 서한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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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대해 '정몽구 구속 촉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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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를 마친 후 '정규직 전환 촉구 서한'을 정몽구 회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이 길목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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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촉구 서한은 경찰이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향하는 인도를 막아 끝내 전달하지 못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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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자택 인근에서 열린 '정몽구 구속 촉구 결의대회'를 마친 후 씨앤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한 서울 광화문 파이낸셜센터 앞으로 이동해 '진짜 사장 나와라! 결의대회'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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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게 해고된 씨앤앰 노동자들이 투기자본 MBK파트너스 가 입주한 파이낸셜센터 앞에서 'MBK 진짜 사장 나와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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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결의대회 여는 말을 통해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투쟁 승리위해 민주노총이 있다고 말했다. 태광티브로드와 씨앤앰을 시작으로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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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이 함께 파도타기를 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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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조합원들이 씨앤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한 파이낸셜센터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9월18일 면담을 요청을 했지만 MBK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뿐 경찰의 연행만 있을뿐이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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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로 진입시도 중 2명의 조합원들이 연행되 석방을 촉구하며 파이내셜센터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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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2명의 조합원들이 석방될 때까지 구호와 함성을 지르며 경찰에게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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