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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가 23일 오후 서울교육청 앞에서 '2014 임금교섭 승리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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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촛불과 요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상한제를 폐지하고 방중 생활임금 보장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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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반노조 박문순 사무처장(가운데)과 전국학비 서울지부 홍찬의 지부장(오른쪽), 여성노조 서울지부 김정임 지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서울교육청을 향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상시전일제 근무자 차별 철폐'등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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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촛불을 높이 들어보이며 여덟 차례의 교섭이 있었지만 "재정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만하는 서울교육청을 규탄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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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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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앞에서 서울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14 임금교섭 승리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요가구 담긴 손팻말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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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서울교육청을 향해 "호봉제를 실시하고, 상한제 폐지와 방학 중 생활임금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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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조순옥 서울지부장이 삭발식을 거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교육청을 대표하고 조희연 교육감을 대표하는 서울교육청의 교섭위원들의 행태는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단 1원도 쓸수 없다는 오만과 무시"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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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조순옥 서울지부장의 삭발식이 진행되려 하자 조합원들의 반대로 취소됐다. 이들은 각자의 머리를 삭발한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 단결해 11월20일, 21일 예정된 총파업 벌일 것을 약속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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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성실한 교섭으로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예산계획 즉각 수립하라!"고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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