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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이경재 지부장(가운데)과 희망연대노조 김하늬 공동위원장이이 SKB본사 앞에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노조, 홈고객센터 하청업체, 경총과의 교섭 결렬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SK브로드밴드 이인찬 대표이사에게 면담요청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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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씨앤앰 등 1,0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SKB남산그린빙딩 앞에서 모여 건물을 둘러쌓고 'SK브로드밴드 홈고객센터 하청업체, 경총과의 교섭 결렬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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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조 김하늬 공동위원장이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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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를 비롯한 LG유플러스지부, 씨앤앰지부, 케비지부 등의 조합원들이 "진짜 사장 SKB, 대주주 SKT가 홈고객센터 노사교섭에 책임 있게 나서라!"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9월 말부터 진행된 SK브로드밴드 홈고객센터 노사교섭이 지난 15일 19차 집중교섭에서 결렬됐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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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발언을 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이경재 지부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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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본사 앞을 가득 메운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이후 변칙적인 고용과 성과급 위주의 임금체계 개선, 다단계하도급으로 인한 이중착취와 고용불안의 해소를 요구했지만 교섭권을 가진 경총은 "하처업체들이 답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는 말뿐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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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이경재 지부장이 다단계하도급, 사시적인 고용불안, 노동조합 활동 보장, 성과급 위주 임금체계의 개선, 원하청 쥐어짜기 중단에 대해 SKB 이인찬 대표이사에게 면담요청을 하기 위해 건물로 향하던 중 경찰병력이 입구를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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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앞세우고 면담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를 비롯한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진짜 사장 SK의 결단을 촉구하며 종이비행기를 사측을 향해 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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