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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6층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의 힘과 시민지지로 이뤄낸 23일간의 역사 2013년 12.9 총파업 1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철도노조 김영훈 위원장이 철도노조 23일간의 총파업을 기끌었던 김명환 전 위원장과 최은철 사무처장에게 감사패와 총파업 당시의 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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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총파업 1주년 기념식이 열리기 앞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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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김영훈 위원장이 기념식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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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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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철도노조 총파업 23일간의 기록을 묶어낸 '철도는 달리고 싶다' 사진집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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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총파업 당시 각 지역에서 철도를 멈추고 이끌었던 각 본부장들이 조합원 앞으로 나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도 많은 박수를 보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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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간의 총파업 기록영상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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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조합원 앞으로 나와 발언을 하고 있는 김명환 전 위원장. 그는 "함께한 모든 불들에게 감사드린다다"고 말하고 "2013년, 그리고 2014년 그 이후에도 공공철도를 지키려는 철도노동자의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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