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이 107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3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노동현장내 차별과 성희롱을 접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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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시민이 노동현장내 여성 성희롱 및 부당 대우 사례가 담긴 선전판에 레드카드를 붙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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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이 민주노총 세계 여성의 날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노동현장내 부당 대우라고 생각하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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