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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년이 다가오는 5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이 상복을 입고 자식의 영정사진을 목에 메고 도보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하라! 진상규명 실시하라!"며 촉구하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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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를 지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뒤로는 유가가족들과 약속을 저버리고 말바꿈을 일삼는 국회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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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가고 있는 유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는 거리 시민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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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생증 사진이 영정사진이 되어버렸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상복을 입고 자식의 영정사진을 들고 한발짝 한발짝 진실규명을 향해 나아간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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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을 걸쳐 광화문 농성장에 도착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수 많은 시민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눈물을 흘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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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순범 군의 어머니 최미옥 씨가 영정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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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하라!"며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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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과 촛불 참가자들이 서로의 가슴을 맞데고 안아주고 품으며 눈물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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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도보행진을 마치고 안산합동분향소로 향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안아주고 손인사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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