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대의원과 한규협 정책부장이 6월 11일 오후 12시30분 경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전광판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두 노동자는 기아차 모든 사내하청의 즉각 정규직화와 불법파견 현행범 정몽구 구속 등을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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