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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학생, 노동자 등 시민들이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범국미대회'에서 박근혜 정부가 밀어 붙이고 있는 국정교과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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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반대하는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목소리가 청계광장에 울려퍼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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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도 함께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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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가 예정된 오는 11월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대학로에서 '역사 쿠데타 저지! 세월호 진상규명! 민주민생수호 범시민대회'를 개최한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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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민, 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역사쿠데타를 멈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박근혜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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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노동자들의 몸부림이 분노로 모아지고 있다"며 "11월 14일은 민중총궐기의 날, 노동자 농민 빈민 서민, 청년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라고 말하고 "역사의 부름에 앞장서 온 민주노총이 총궐기, 총파업으로 현장을 바꾸는 투쟁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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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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