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보호하자는 불교 신도들이 6일 오후 서울 조계사 앞에서 '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 글씨를 놓고 시민평화법회를 열고 있다. 법회는 매일 낮 12시와 저녁 7시 두차례 걸쳐 열린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조계사 내 공원에서 불교 신도들이 법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몰려왔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