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 산별노조와 산하 지역본부별 파업대회 및 집중 선전전

민주노총 가맹 산별노조와 산하 지역본부가  26일 쉬운해고와 취업규칙 개악 행정지침 강행 중단을 촉구하며 2일차 파업대회 및 집중 선전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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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25일 이른 아침시간 서면 로더리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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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날리는 아침 금속노조는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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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연맹 임원, 사무처, 단위노조 대표자 및 간부들이 여의도역 일대에서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사무금융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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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본부가 파업대회를 마친 후 거리행진을 하며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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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본부가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한후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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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본부가 단위노조 대표자ㆍ임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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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본부는 전주, 군산에서 파업대회 및 선전전 진행했다. ⓒ 전북지역본부

▲ ⓒ 보건의료노조, 서비스연맹, 화학섬유연맹
보건의료노조, 서비스연맹, 화학섬유연맹이 영등포 일대에서 선전정을 진행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서비스연맹, 화학섬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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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안산지부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앞에서 정부지침 폐기 촉구 기자회견 진행 했다. ⓒ 민주노총 안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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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대회 이후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 ⓒ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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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본부는 26일 저녁 6시경 부터 제주시청에서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대도민 선전과 총파업대회를 진행했다. ⓒ 제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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