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노총 대구본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총연맹의 방침에따라 4월총선까지 20만명의 서명운동 목표를 세우고 조합원 서명운동과 매주 1회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시민 서명운동 첫째날인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금속노조 대구지부와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조합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매서운 추위에도 300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민주노총이 진행하는 '노동자,서민 살리기 서명운동'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확인 했다.

▲ ⓒ 민주노총 대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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