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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주년 3.1절을 맞은 1일 서울 청계광정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함께 손잡고 정의를 되찾자' 문화제에서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지난해 12월 28일 발표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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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목소리를 재현한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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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대표자들을 비롯한 대학생 참가자들이 '한일협정 무효'와 '공식 사죄, 법적배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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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요구가 담긴 손팻말과 꽃을 들고 옛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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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참가자들이 '한일협정 무효'와 '공식 사죄, 법적배상' 등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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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하는 대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넋전을 들고 일본대사관을 향하고 있다. 넋전은 죽은 사람의 넋을 받은 종이 인형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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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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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한 대학생 참가자들이 "한일합의 전면무효"라며 외치고 있다.  대학생들의 소녀상 지킴이 노숙 농성은 농성시작 63일째 되는 이날 종료됐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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