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가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대표자들이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가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대표자들이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에 참석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에 참석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가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율동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가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율동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부터),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김순애 회장, 카톨릭농민회 정현찬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 무대에 올라 투쟁발언을 학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부터),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김순애 회장, 카톨릭농민회 정현찬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 무대에 올라 투쟁발언을 학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참가자들이 "민중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참가자들이 "민중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참가자들이 "민중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노점상총연맹 남대문지역연합회 회원들이 남대문시장 중앙로를 행진하며 노점상인들의 요구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거리에서 같이 일했떤 동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한광호 열사투쟁 승리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생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의 참가자들이 "민중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 중 전국노점상총연맹 조합원들이 ▲노점관리대책 중단 ▲노점생존권 보장 ▲노점기본법·노점상보호 특별법 제정 ▲경비업법·행정대집행법 전면 개정 ▲과태료 과다부과 중단 등을 요구하며 중구청을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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