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신병원의 공공적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 되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의 파업이 29차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정신병원의 적나라한 실체가 드러났다”고 이야기 하였고 토론의 참가자들은 열악한 정신병원 인력과 시설 인프라가 환자 치료권을 침해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함을 지적하고 공공적 발전과 제도 개선이 필요 하다고 주장하였다.

 

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신병원의 공공적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 되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의 파업이 29차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정신병원의 적나라한 실체가 드러났다”고 이야기 하였고 토론의 참가자들은 열악한 정신병원 인력과 시설 인프라가 환자 치료권을 침해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함을 지적하고 공공적 발전과 제도 개선이 필요 하다고 주장하였다.

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신병원의 공공적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 되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의 파업이 29차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정신병원의 적나라한 실체가 드러났다”고 이야기 하였고 토론의 참가자들은 열악한 정신병원 인력과 시설 인프라가 환자 치료권을 침해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함을 지적하고 공공적 발전과 제도 개선이 필요 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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