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 청년학생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이곳 광화문 농성장을 지키고 질기게 싸워 나가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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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 청년학생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이곳 광화문 농성장을 지키고 질기게 싸워 나가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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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 청년학생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날 4·16연대 주최로 열린 문화제는 사단법인 한국민족춤협회의 풍물굿과 서예퍼포먼스 공연과 노래, 시낭송 등 문화공연으로 꾸며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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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 청년학생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날 4·16연대 주최로 열린 문화제는 사단법인 한국민족춤협회의 풍물굿과 서예퍼포먼스 공연과 노래, 시낭송 등 문화공연으로 꾸며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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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 청년학생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이곳 광화문 농성장을 지키고 질기게 싸워 나가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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