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과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의 한 축인 대학투본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1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의 대학청소ㆍ시설노동자들에게 정부 보호지침을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직접적인 대상이 되는 최저임금 인상분 440원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조롱이며 대학청소 및 시설관리 노동에 대한 경멸의 다른 표현"이라며 핵심요구안과 대학 용역노동자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시한 집단민원장을 2,500여 명의 연서명을 국모총리실에 접수했다.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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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과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의 한 축인 대학투본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1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의 대학청소ㆍ시설노동자들에게 정부 보호지침을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직접적인 대상이 되는 최저임금 인상분 440원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조롱이며 대학청소 및 시설관리 노동에 대한 경멸의 다른 표현"이라며 핵심요구안과 대학 용역노동자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시한 집단민원장을 2,500여 명의 연서명을 국모총리실에 접수했다.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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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과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의 한 축인 대학투본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1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의 대학청소ㆍ시설노동자들에게 정부 보호지침을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직접적인 대상이 되는 최저임금 인상분 440원은 대학 용역노동자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조롱이며 대학청소 및 시설관리 노동에 대한 경멸의 다른 표현"이라며 핵심요구안과 대학 용역노동자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시한 집단민원장을 2,500여 명의 연서명을 국모총리실에 접수했다.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전국지역ㆍ업종일반노동조합협의회 공동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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