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복기왕 아산시장(오른쪽)과 양승철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가운데)이 2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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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복기왕 아산시장(왼쪽)이 2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을 방문해 이재헌 갑을오토텍지회장(가운데)에게 노사합의 권고안을 전달하며 이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사측은 아산시장이 전달하려 했던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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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회의실에서 이재헌 갑을오토텍지회장을 비롯한 교섭원들이 예정된 제63차 2015 임금교섭을 준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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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회의실에서 이재헌 갑을오토텍지회장을 비롯한 교섭원들이 예정된 제63차 2015 임금교섭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사측은 참석하지 않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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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이 공장에서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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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인근에서 가족과 먼 발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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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가 공장 정문 앞에서 갑을오토텍 공장으로 경비용역 투입을 허가한 아산경찰서를 규탄하고, 공장으로 들어가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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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가 공장 정문 앞에서 갑을오토텍 공장으로 경비용역 투입을 허가한 아산경찰서를 규탄하고, 공장으로 들어가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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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경찰과 경비용역 투입 상황을 살피며 가족대책위가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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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가 공장 정문 앞에서 더운 날씨 속에 배치되어 있는 의경들에게 손팻말로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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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사측 대채인력과 경비용역들이 뒤섞여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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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의 경비용역들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3교대로 나눠 정문 앞에서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에게 도발하고 있다. 1일 밤 10여명이 마치 들어오려는 듯 뛰어들어오는 모션도 보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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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주위 울타리에서 용역투입을 대비한 경비근무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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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주위 울타리에서 용역투입을 대비한 경비근무를 하며 현장 라이브방송을 통해 정문 상황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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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주위 울타리에서 용역투입을 대비한 경비근무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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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주위 울타리에서 용역투입을 대비한 경비근무를 하며 비상시  주위 조합원에게 알릴 호루라기를 매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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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 조합원들이 2일 오전 공장안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자리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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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 조합원들이 2일 오전 공장안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자리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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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 조합원들이 2일 오전 공장안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자리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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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안에서 조합원들이 일하며 사용한 앉은뱅이 의자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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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의 라인이 멈춰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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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의 라인이 멈춰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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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의 라인이 멈춰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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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안 작업대 위에 있는 제품 체크 시트에 '파업'이라고 적혀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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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안 작업대 위에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이 사용한 기름때 묻은 장갑과 '사람답게 살기위해 노동조합을 시작했다'라는 내용의 글귀가 적힌 종이가 놓여져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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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안 책상 위에 조합원들이 파업 결의 의지를 담아 만든 상자탑이 올려져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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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안 휴계실에 붙어있는 '노동조합 알림방' 보드에 조합원들의 파업 결의 의지를 담은 글귀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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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안에서 밖의 정문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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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지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위해 찾아온 시민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경찰에 의해 막혀 항의하고 있다. 이 시민은 경찰에게 경비용역 투입은 막지 않으면서 시민을 막는 이유를 물었지만 경찰은 답하지 못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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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직장폐쇄와 경비용역 투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갑을오토텍지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위해 찾아온 시민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경찰에 의해 막혀 항의한 이후 경착병력이 공장 정문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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