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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민 "살기 위해, 사람대접 받기 위해 투쟁에 나선 것"쌀갑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 개최
ⓒ 변백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에서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 농민 대표자들이 밥쌀 수입 저지와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농산물 최저가격 인상, LG 농업진출 저지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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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에서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 농민 대표자들이 밥쌀 수입 저지와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농산물 최저가격 인상, LG 농업진출 저지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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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에서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 농민 대표자들이 밥쌀 수입 저지와 백남기 농민 문제 해결, 농산물 최저가격 인상, LG 농업진출 저지를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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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에서 대기업 LG가 농업에까지 진출 시도한 상황에 분노하며 LG로고가 그려진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농식품부는 이를 방관하고 있으며 오히려 적극 개입하여 대기업 농업진출을 돕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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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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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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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백남기 농민을 직사 살수로 죽음에 이르게 해놓고도 경찰청장은 국회 청문회에서 반성은 커녕 큰 소리 치는 모습을 봤다. 박근혜정부는 남는 우리쌀을 짐승 사료로 먹이면서도 수해로 고통 받는 북측 동포에게는 쌀 지원을 거부하는 인륜을 짓밟는 짓을 하고 있다. 농민의 가슴팍을 밟고 FTA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LG · 재벌이 농업에 뛰어들어 농민의 목숨줄을 조이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다. 생산비도 안 되는 농산물 최저가격을 책정해 놓고도 정부 관료들은 수출농업과 융복합 · ICT 농업을 뻔뻔하게 떠들고 있다"며 "오늘 농민대회를 통해 억울하고 참담한 마음을 마음껏 폭발하자. 그리고 오늘을 기점으로 11월12일 전국농민대회때까지 전국으로 투쟁의 불길을 거세게 지펴 올리자. 농민 노동자 민중총궐기로 박근혜정부 퇴진 투쟁으로 힘차게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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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백남기 농민이 지난 해 열린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오늘로 314일째를 이어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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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백남기 농민이 지난 해 열린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오늘로 314일째를 이어오고 있다. 전국농민대회에 모인 농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백남기 농민을 살려내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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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백남기 농민이 지난 해 열린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오늘로 314일째를 이어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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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농민들이 "다음달(10월)에 결정될 농산물 최저가격은 농민들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고, 정부는 오히려 지방정부의 가격지원 정책마저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박근혜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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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대회에 모인 농민들이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농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러나 개사료보다 못한 쌀값을 받으며 어떻게 사람대접 받겠는가. 죽도록 두들겨 맞아 중환자실에 1년 가까이 식물인간이 된 농민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정권 밑에서 어떻게 우리가 농민대접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단 말인가"라며 "오늘 투쟁을 시작으로 일차적으로 11월 12일까지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수확한 벼는 청와대로 가져오고, 시군청에 야적하고, 농협 앞에 야적하자. 대규모 야적투쟁으로 농민들의 분노를 모아 갑시다. 그리하여 11월 12일 제2차 대규모 전국농민대회를 성사시키고, 박근혜정부를 하루 빨리 끝장내고 새로운 민중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결의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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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대회에 모인 농민들이 "쌀 수입 중단하고 쌀값 보장하라!", "정부는 100만 톤을 조기에 수매하라!", "사료용 중단하고 대북쌀 교류 실시하라!", "백남기농민 국가폭력 박근혜정부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하고 농민 참여 보장하라!", "국회는 대기업 농업진출 차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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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고 쌀값 폭락을 막고, 농업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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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고 쌀값 폭락을 막고, 농업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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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고 쌀값 폭락을 막고, 농업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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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고 쌀값 폭락을 막고, 농업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며 혜화동 대학로를 시작으로 종로를 거쳐 청계천변까지 컴바인을 동원한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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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박근혜정권 퇴진을 외치고 쌀값 폭락을 막고, 농업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며 혜화동 대학로를 시작으로 종로를 거쳐 청계천변까지 컴바인을 동원한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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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열린 마무리 집회에서 미국쌀 수입을 반대하고 쌀값 대폭락하게 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벼 나락을 불태우는 상징의식에 앞서 한 농민이 그 앞에 기원하며 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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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열린 마무리 집회에서 미국쌀 수입을 반대하고, 쌀값 대폭락하게 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벼 나락을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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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열린 마무리 집회에서 미국쌀 수입을 반대하고, 쌀값 대폭락하게 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벼 나락을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변백선 기자  n7349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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