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국의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상경해 국민 피해 성과퇴출제 중단을 외쳤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파업에 돌입하는 사업장 대표자들이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성과퇴출제 반대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파업 노조는 14개, 조합원은 6만1천여 명으로 확대됐다. ⓒ 변백선 기자

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에서 조합원들이 포털에 '성과연봉제 반대'라고 검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자 직무대행이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가 열린 가운데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공동파업을 하며 각 대표자들이 포옹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파업 3일차를 맞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노동개악 저지, 성과퇴출제 분쇄,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가 열린 가운데 파업 사업장 대표자들이 공동투쟁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