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가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도입을 반대하며 전면 총파업을 벌인지 2주차를 맞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상경한 3만여 명의 조합원들은 정부를 향해 공공부문 성과·퇴출제를 중단하고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에서 나설 것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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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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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8일차에 접어든 철도, 국민연금, 서울대학병원, 국민겅강보험 노조의 대표자들이 투쟁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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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서울대학병원부회 조합원 가족들이 무대에 올라 응원의 편지글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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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돌입하고 집회에 대거 참석한 강원랜드노조.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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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대회사를 통해 "왜곡보도가 SNS를, 민심을 막지 못했다. 공공노동자들 노예가 될 수 없기에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국민피해를 막는 것이기에 국민파업으로 커져갈 것이다. 공공파업을 무시하며 시간을 끌면 흐지부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박근혜정권에게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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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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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마친 후 전국에서 상경한 3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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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마친 후 전국에서 상경한 3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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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마친 후 전국에서 상경한 3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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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마친 후 전국에서 상경한 3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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