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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기 직선제 선거 출발...4개 후보조 입후보 등록11월 19일, 생방송 송출 방송토론회
11월 25일 언론사 기자 초청 합동토론회 진행 예정
김명환 후보조(사진 왼쪽부터 백석근·김명환· 김경자 후보), 이호동 후보조(사진 왼쪽부터 고종환·이호동·권수정 후보), 윤해모 후보조(사진 왼쪽부터 유완형·윤해모·손종미 후보), 조상수 후보조(사진 왼쪽부터 김창곤·조상수·이미숙 후보)

11월 6일 마감된 민주노총 제9기 임원(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직접선거에 총 4개 후보조가 입후보등록 했다.

마감 결과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기호 1번 김명환(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김경자(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백석근(전국건설산업연맹) 후보조, 기호 2번 이호동(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고종환(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권수정(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자동차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후보조, 기호 3번 윤해모(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지부)-손종미(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유완형(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작구지부) 후보조, 기호 4번 조상수(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김창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미숙(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천성모병원지부) 후보조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제9기 임원 직접선거는 지난 2014년에 치러진 첫 조합원 직접선거에 의한 임원 선출에 이은 두 번째 직접선거다. 지난 2014년 첫 번째 직선제 선거 당시 선거인 수는 약 67만 명이었고, 그 중 42만명(63%)이 투표에 참여한 바 있는데, 이번 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약 80만 명 가까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최종 선거권자 수는 11월 8일 확정된다.

각 후보 조는 11월 7일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11월 28일 서울본부 합동유세까지 진행하고 선거운동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일정으로는 제주본부(7일)·부산(8일)·울산(9일)·경북(10일)·대구(13일)·경남(14일)·전남(15일)·광주(16일)·전북(17일)·대전(20일)·세종충남(21일)·충북(22일)·강원(23일)·경기(24일)·인천(27일)·서울(28일)에서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별 공보물과 합동유세, 방송 및 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조합원들과 국민들에게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알릴 기회를 부여한다.

국민TV주관 방송토론회는 11월 19일(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국민TV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11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민주노총 건물 옆 프란치스코회관 1층 카페에서 언론사 기자 초청 합동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방식으로는 현장투표, 모바일투표, ARS투표와 함께 구속 수감 중인 조합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해외근무 중인 조합원을 위한 이메일투표까지 포함해 진행된다.

12월 6일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자가 없을 시 12월 20일 결선투표 후 당선자를 확정공고 한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노총 임원선출 선거와 함께 각 지역본부별 임원선출도 동시선거로 치러진다.

노동과세계 변백선  n7349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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