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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감춰진 증거가 드러나다4년 만에 드러난 증거, 세월호의 급선회·급경사
적폐세력은 ‘시간’ 삭제, ‘증거’ 은폐
갑자기 꺾인 세월호 - 10초 내 순간에 벌어진, 침몰의 시작
  • 노동과세계 편집실
  • 승인 2018.09.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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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9분 세월호. 축구장보다 길고, 7층 건물보다 높은 이 거대한 선박은 10초도 안 되는 순간에 선수의 각도를 오른쪽으로 45도 틀었다. 그와 동시에 절반 이상 기울었고, 선내 탑승객과 화물트럭은 왼쪽으로 날아갔다.

급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틀어진 것 마냥 큰 원심력이 발생했고 급경사가 발생, 전복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인천에서 300km 이상 운항해오던 배가 45도 선수의 급선회와 동시에 50도까지 기울며 침수와 전복으로 이어졌던 셈이다.

마찰저항이 거의 없는 물 위에서, 급브레이크 현상 같은 급선회는 1만톤 대형 선박의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적폐세력은 이에 관한 증거를 박탈했고, 부정했다.

대형 선박이 45도 급선회 한 각도 변화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 3D 정면 참조 이미지

우측 이미지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9분 38초경 약 15노트* 속도로 10초 동안 세월호 선수가 45도 이상 오른쪽으로 꺾여 지며 동시에 45도 이상 기울어지고 실제 침로는 21도가 바뀐 정도를 설명하는 대형 선박 3D 이미지. *15노트는 초당 약 7.7미터이므로 약 10초 동안 145미터 길이의 세월호가 약 77미터를 가면서 일으킨 변화인 것임.

노동과세계 편집실  kc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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