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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노총, 국회 앞 대치 지속..조합원 속속 집결고용노동소위 개최 시간 기해 국회 진입 시도

[6신 16:30] 대치국면 지속,현재까지 연행 22명 확인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 민주노총의 진입시도는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병력을 증강하고 추가로 펜스를 설치하며 민주노총 대오와 대치하고 있다. 충돌이 이어지면서 연행자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연행자는 22명이다. 이들은 서초, 광진, 서대문, 영등포, 양천 경찰서 등으로 분산돼 있다. 현재 민주노총 법률원이 각 경찰서에서 법률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회 안에선 고용노동소위가 재개됐다. 이견이 많은 탄력근로제 대신 최저임금제와 비쟁점 법안들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환노위 전체회의는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

[5신 14:50] 조합원 속속 집결...국회 진입 재시도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속속 국회 앞으로 모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소위가 재개된 오후 2시부터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 중이다. 결의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조합원들을 비롯해 오후 2시 30분 현재 300여 명의 조합원들이 결합했다.

조합원들은 오후 2시 40분 경부터 국회 재진입을 시도하는 중이다. 경찰은 저지선에서 대오와 대치상태를 이어가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오후 5시로 예정된 환노위 전체회의까지 대치를 유지하며 국회를 압박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오후 3시 20분부터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탄력근로제 확대 법안 통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4신 12:00] 연좌농성 시작...대치 계속될 듯

12시 현재 국회 앞에선 연좌 농성이 시작됐다. 국회 진입 투쟁 중인 대오는 경찰 저지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국회 안에선 고용노동소위원회가 탄력근로제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민주노총은 점심식사를 건너뛰고 예정된 오후 2시 결의대회까지 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안 고용노동소위는 점심식사를 위해 정회했다.

[3신 11:30] 부상자 속출, 연행자 추가발생 총 19명

연좌 후 대치국면을 이어가던 대오는 국회 진입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연행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연행자는 모두 19명이다. 경찰이 저지선을 내리면서 민주노총 대오와 충돌을 빚었다. 경찰은 당초 국회 정문 앞이었던 저지선을 국회대로 인근 인도까지 밀고 내려왔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몸싸움과 연좌를 반복하며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2신 11:00] 연행자 13명으로 늘어...연좌시위 진행

연행자는 13명으로 늘었다. 국회 진입을 시도하던 대오는 국회 정문 앞에서 연좌를 시작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등포 경찰서로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밖에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금속노조 등 각 가맹산별 인원을 포함 13명이 연행됐다.

국회 진입을 시도하던 대오는 11시를 기해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1신 10:30] 민주노총 국회 진입 시도, 김명환 위원장 등 9명 연행

민주노총은 환노위 고용노동소위가 열리는 10시 30분을 기해 국회 진입 투쟁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연행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서대문과 서부경찰서로 이송됐다.

민주노총은 오늘 열리는 환노위 고용노동소위를 노동법 개악 강행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소위에서 여야가 합의를 이뤄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빠르게 개악안을 날치기 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회 진입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민주노총은 국회 내에서 노동법 개악 논의가 진행되는 3일 내내 국회를 압박하는 투쟁 수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노동과세계 성지훈  aces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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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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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정희 2019-04-04 12:52:51

    노동자를 탄압하는 쓰레기법안 폐기하고, 노동자의 피와땀을 모욕하는 탄력근로확대와 최저임금관련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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