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ILO 공동행동은 30일 정동길에서 ILO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 행동의 날을 맞아 거리 선전전을 이어갔다.
선전전은 피켓과 현수막은 물론 버스킹과 컬링, 인증샷 등 다양한 문화와 놀이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ILO 핵심협약 비준의 내용과 그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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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정종배
kctu@hanmail.net
민주노총과 ILO 공동행동은 30일 정동길에서 ILO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 행동의 날을 맞아 거리 선전전을 이어갔다.
선전전은 피켓과 현수막은 물론 버스킹과 컬링, 인증샷 등 다양한 문화와 놀이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ILO 핵심협약 비준의 내용과 그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