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과세계 정종배

민주노총 재벌규탄 순회투쟁단은 7월 10일 서울시청 인근 정동길에서 순회투쟁 2일 차 일정으로 재벌개혁+최저임금 인상 거리문화제를 열었다. 순회투쟁단은 시민들에게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사상 최대라는 사실을 알리고 ,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경제악화의 원인을 최저임금으로 돌리며 4.2% 삭감안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순회투쟁단은 오후 일정으로 강남 선릉역, 신세계 명동점 등에서 ‘일상의 최저임금 도둑, 유통재벌 규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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