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과세계 정종배

“투쟁에 끝이 보이는 것 같지 않아 힘든 순간들도 있지만 천막 농성장에 찾아오는 사람들 덕에 버틴다. 같이 밥 먹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는 소소한 일상으로도 위안과 힘을 받는다. 당당히 깃발 지키고 다수노조로 거듭나는 승리의 그날까지 투쟁사업장 동지들을 비롯한 연대 오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박춘자 세종호텔노동조합 위원장

농성천막 100일 차를 맞는 8월 29일엔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는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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