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청산, 최저임금 해결 8.30 서울노동청 포위의 날

ⓒ 노동과세계 정종배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정의일까. 불법 파견만으로도 전국 사업장지도를 그릴 수 있는 세상에서 말이다. 문재인 정권도 이 세상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소위 재벌의 ‘정의’를 간과할 수 없다. 정권에겐 권력과 돈을 쥔 이들의 이해관계에 어긋나는 것이 부정한 일이겠다. 그들만의 정의만 있을 뿐이다.

‘10대 재벌의 불법 파견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면 4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의 신음하는 노동자들 앞에서 곡기를 끊고 죽음에 기대어 생을 외치는 사람 앞에서 또 어떤 약속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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