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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또 하청노동자 산재사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제공

현대중공업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하청노동자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0일 오전 11시 쯤, LPG 저장탱크 제작장에서 기압헤드 제거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 박 모씨가 탱크에서 이탈한 기압헤드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희생자는 사고 발생과 동시에 사망했으나 장비를 들어올리는 과정 등 수습이 늦어져 2시간 이상 장비에 끼어 있었다. 시신은 오후 1시 40분 경 수습돼 병원으로 안치됐다.

빈발하는 조선업종의 산재사고의 희생자 대부분이 하청노동자다. 조선업 중대산업재해 국민참여 조사위원회가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 9월까지 10년간 조선업에서 발생한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24명으로 그 중 하청노동자는 79.3%인 257명에 달한다.


노동과세계 성지훈  lumpenace02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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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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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2 01:03: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히 쉬소서 ..   삭제

    • 무애행 2019-09-21 23:42:15

      사람들은 사람이 이렇게 끔직하게 죽었는데도

      눈도 깜짝 않네요. 그냥 사고?   삭제

      • 양평촌놈 2019-09-20 18:07:22

        예전에 제가다녀던 금강판유리공장 여주 에서도 사고가 있서지요.그당시 기계에끼여 근로자 사망했지요. 저도 그때이후 바로퇴사 했지요. 안전사고 발생 모두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중소기업명성화전이라고 부천에 있을때 고무바킹 대우전자납품업체 그때도 프레스에 손이 다치는사고을 경험했지요. 한순간에 근로자 생명이 위험할수 있지요. 안전관리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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