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 빈민 등 2만여 명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9 전국민중대회'를 개최하고 '자유한국당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재벌체제 청산' '한반도평화 실현'등을 촉구했다.

이날 5대 의제가 적힌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이후 청와대 사랑채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들이 횃불을 들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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