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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돌며 국정감사 대응투쟁각 지역 현안투쟁과 국감일정에 맞추어 일주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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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비정규권리보장, 노동탄압분쇄 전국순회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투쟁단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일정에 맞추어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의 투쟁사업장과 함께 국감투쟁을 벌이는 것이다.

[사진1]

26일 원주와 울산에서 출발한 투쟁단은 포항을 거쳐 대구에서 둘째날 일정에 돌입하였다.

대구 금속노조 현대금속 지회에서는 임양진 대표이사의 상상을 초월한 초법적인 폭력행위와 노조파괴 공작이 자행되고 있었다. 회사 경영이 어렵다고 구조조정을 하겠다던 회사가 이사들의 연봉이 대기업 임원들도 넘보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으며 현대금속 이사들의 폭력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지만 사법부는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처벌하지 않고 있다.

[사진2]

대구지역 현안사업장 문제해결과 북부노동사무소 규탄결의대회가 대구북부노동사무소 앞에서 진행되었다. 4000만원을 막지 못하고 사업주가 고의부도를 낸 국일여객지부, 가짜 환경미화원을 올려서 예산을 착복한 업주의 비리를 묵인하고 군청이 직접 나서서 미화원 동지들을 비방하는 칠곡 환경지회, 그리고 민주노조를 설립했다는 이유하나로 폭행을 다하고 민주노조 파괴 문건이 발견된 현대금속지회 동지들의 가열찬 투쟁의 함성에 연대 단위 동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사진3]

[사진4]

이어 대구시청 앞에서 '체불임금청산! 고용안정쟁취! 민주노조사수! 대구시 규탄과 국일여객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가졌다.

투쟁단은 대구를 떠나 칠곡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금강회섬 동지들실천 투쟁 과정에서 연행되었다던 소식을 접한 민주노총 순회투쟁단은 모든 일정을 미루고 총연맹 지침에 따라 창원으로 이동하여 금강화섬 동지들의 투쟁에 결합하였다.

순회투쟁단은 28일 민주노조를 설립하였다고 금속노조에 가입하였다고 노동자를 탄압한 영동의 엔텍에서 하루를 시작하였다.

내년에 퇴직을 앞두고 계신 어느 여성 노동자의 후배들에게 민주노조를 물려주고자 싸우고 있다는 한마디는 순회투쟁단 동지들에게 민주노조가 무엇인지를 말해주었다.


청주로 이동한 투쟁단은 비정규투쟁의 중심에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비정규직 동지들과 함께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원직복직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을 전개하였다.

[사진5]

청주에서 광주로 이동하였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0월25일 총파업을 사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현장을 조직하고 있었다.

광주.전남 지역의 해고자만 204명.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지회. GS칼텍스 해복투, 광주 전남 환경위생노조,광주시립예술단노조, 일반노조 케이블TV전남방송, 장흥교통, 목포카톨릭병원, 현대삼호중공업,사회보험노조 등 총 204명의 해고자가 있다.

[사진6]

저녁에는 광주우체국앞에서 유류값 인하, 가압류 해제, 노동기본권 보장을 외치며 산하해 가신 고 김동윤 열사 촛불 추모 집회를 가졌다.

순회투쟁단은 오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아산공장을 거쳐 무노조경영을 위해 법도 인권도 없는 신세계이마트와 안산공과대학을 거쳐 근로복지공단을 마지막으로 순회투쟁을 마무리한다.

민주노총  kctu@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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