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의 7차 회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됐습니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방위비 분담금을 인상하려는 미국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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