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선 코로나를 빌미로 이주민에게 가해지는 인종차별의 민낯을 고발하는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증언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과 인종차별 실태를 고발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범 사회적 노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 영상기자단 박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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