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로 번 돈 다 빼먹은 먹,튀 자본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 당신이 노사과계파탄의 주범이다!
단체협상 합의사항 준수하라!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레모나를 주력으로하는 경남제약이 더 이상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레모나를 주력으로하는 경남제약이 더 이상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며 투쟁을 벌이고있다. ⓒ 백승호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레모나를 주력으로하는 경남제약이 더 이상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며 투쟁을 벌이고있다. ⓒ 백승호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 정용재 지부장은 “경남제약지회는 현재 실질적 대주주인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이 노사관계 파탄의 주범 일 뿐 아니라 건실한 경남제약을 부실기업으로 망가트리는 주범”이라며 “먹튀행각을 벌이려는 꼼수를 멈추고 정상경영이 될 수 있도록 설비투자와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벌인 수익금을 내 놓으라”고 요구하고있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한국증권거래소는 더 이상 건실한 기업이 투기자본의 먹튀행각을 벌일수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것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와 경남제약지회는 “경남제약의 정상화는 설비투자부터”라며 ▲노후된 신창공장의 시설투자 및 신제품 직접생산 증대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지분매각 반대 ▲경남제약 노사관계 정상화 및 노동조건 원상회복 ▲기업사냥꾼의 먹튀 방지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한국증권거래소의 관리 감독을 요구하며 매일 서울 본사와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앞에서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레모나를 주력으로하는 경남제약이 더 이상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며 투쟁을 벌이고있다. ⓒ 백승호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레모나를 주력으로하는 경남제약이 더 이상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며 투쟁을 벌이고있다. ⓒ 백승호 기자

'레모나로 번 돈 다 빼 먹은 김병진회장' 더 이상 먹튀는 생각도 하지마라!금속노조 충남지부 경남제약지회 한국증권거래소앞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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