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4월 22일 지구의 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후위기x학교x책, 내일을 구하다' 기후위기를 알리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후위기, 많이 들어왔지만 막상 그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못 했다. 기후위기는 이미 시작됐고, 곧 더 가깝게 실감할 재앙이 다가 올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시작해야 한다.  더 알아야 하고, 더 말하고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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