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은 110만 민주노총의 가장 강력한 무기!
사회대전환을 위한 민주노총 110만 총파업 함께 할 것을 결의한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29일(목)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 백승호 기자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 백승호 기자

양경수 위원장은 한국 사회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더욱 드러나게 된 불평등이 지속되거나 가속화되는 것에 제동을 걸고, 한국사회 전환기 110만 민주노총이 불평등을 타파하고 국가가 개인의 삶을 책임지는 사회구조로 전환시키기위한 거침없는 총파업! 성사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5월 말까지 6주에 걸쳐 7개도시 9개 도를 순회하는 대장정을 하고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 백승호 기자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 백승호 기자

현장감담회에서 "이번 총파업은 상이 잡히지 않는다. 총파업 핵심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서 안을 내 달라고 하는건 우려가 된다. 총파업 이후 대선에 대한 대응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등의 우려와 기우가 섞인 질문과 제안이 있었다. 

세종충남 대장정은 30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110만 거침없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장정으로 세종충남본부를 찾았다. ⓒ 백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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