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들이 산재사망으로 연일 죽어가고 있다”라며 정부가 책임지고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앞에 산재사망 노동자 분향소를 설치하려하자 경찰들이 저지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산재사망으로 살해당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청와대 옆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추모 분향소를 차리려던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제지와 진압으로 충돌이 벌어졌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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