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지회 창립 10주년 투쟁문화제 진행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주최로 진행 된 문화제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합원, 민주노총 경기본부 산하 산별, 지역지부 조합원, 삼성서비스원 등 삼성계열사 노조 조합원 삼성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해 온 다산인권센터, 반올림 등 단체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제 전 에버랜드 안에 들어가 마스크를 나눠주며 선전전과 놀이기구에서 ‘삼성에는 노조가 필요해’ 펼침막을 들고 인증샷 투쟁을 진행하였다.

삼성그룹노조대표단회의에서는 삼성의 무노조 탄압에서 10년동안 노조를 지켜 온 삼성지회에 감사패를, 공공운수 경기본부 산하 지부 등 타 노조의 투쟁기금 전달이 있었으며, 마지막 상징의식으로 ‘삼성무노조완전폐기’ 얼음깨기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삼성지회는 다수노조가 되어 현재 교섭을 진행하게 된 것과 노조사무실도 현재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더욱 기뻐하며, 삼성이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을 경우 연대투쟁으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박살 내고 모진 회유와 탄압속에서도 삼성에 꿋꿋하게 노조를 지키고 확장해 온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가 올해 10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삼성지회 10년 투쟁문화제를가 9일 18시 에버랜드 앞에서 진행되었다. ⓒ 조송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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