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열사 51주기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11월 13일 오후 2시 전태일 열사의 숨결이 깃든 평화시장 인근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열린다. 

오후 1시 45분 현재,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대회장소로 집결, 대오를 정리중이다. 민주노총은 당초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예정했으나, 경찰의 통제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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