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하루 서울을 순회하며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고 길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5인미만 차별폐지 의제를 알렸다.
이후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은 국회가 법안을 신속히 논의하고 통과시킬 것, 민주당 및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업장 규모에 따른 차별폐지를 약속할 것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들은 오후 6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는 응답하라! 5인미만 차별폐지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며 일정을 마쳤다.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이 2일 서울의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을 만나는 순회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석하는 문화제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외쳤다. ⓒ 조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