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 광화문 일대서 설 귀향 선전전 진행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이들은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선에 내 얘기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거대양당 대선후보자들이 노동자와 농민, 도시 빈민, 서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서민은 어렵고 힘든데 돈 있는 사람은 더 많은 돈을 벌었다.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며 대물림되고 있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이런데도 정부는 재벌개혁은 외면한 채 국민경제를 위한다며 국정농단 공범인 이재용을 구속 207일만에 풀어준데다 급기야 지난해 말엔 사죄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를 사면했다”라고 지적하며 “‘더는 못 참겠다’라고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바꾸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라고 서울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2016년 전 세계는 한국의 1,700만 촛불을 보며 ‘민주주의는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라고 칭송했다”라며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며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노동자가 있다”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으로 일자리를 잃은노동자, 명절과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하는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애쓰는노동자와 우리 사회 불평등의 가장 극단에 선 비정규직 노동자를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권리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2022년에도 힘차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가 먼저 나서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자본이 노동자의 일자리를 파괴하지 않도록 하는 투쟁에 함께해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는 “우리 사회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폭발 직전인 상황이다. 이 상황이지속되지 않도록 대통령 선거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야 하지만, 이번 대선판엔 노동과 민생, 정책이 없는 대선이 됐다”라며 “이번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서부터 제대로 된 여론을 일으키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고창건 전농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고창건 전농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지난 25일 대의원대회에서 당선돼 새 집행부 임기를 시작한 고창건 전농 사무총장도 “지난해 요소수 사태는수입다변화에서 생존권을 찾는 게 아니라 자급률에서 자주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줬다”라며 “전농은 2022년 새로운 호랑이의 기운으로 자주농업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최영찬 민주노련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최영찬 민주노련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최영찬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위원장은 “전국에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의 여파와 기득권 양당 위주의 대선을 앞두고 앞날이 어둡기만 한 것 같다”라면서도 “얼마 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코로나19 민생 3법 국민동의청원을 모두 통과시키며 우리가 뭉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라고 힘찬 결의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설 명절 귀향 대시민 선전전을 펼쳤다. 이들은귀향 선전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불평등을 깨트리고 노동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쟁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전농, 민주노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 귀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타파하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기자회견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역사 내에서 귀향 선전전을 하는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들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귀향 선전물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펴고 있다. 시민들이 설 귀향 선전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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