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월급제 쟁취!
고공농성 300일 사태 해결 촉구!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 버스에 탑승해주세요!
완전월급제 쟁취! 고공농성 300일 사태 해결 촉구!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 등을 촉구하는 희망뚜벅이 참가자들이 지난 3월 23일 세종청사 국토부 앞에서 출발해 청와대까지 8박 9일간의 희망뚜벅이 400리 행진을 31일(수) 마무리했다.
고공농성 300일 사태해결 촉구,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 400리길 희망뚜벅이들은 지난 3월 23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연기면사무소-조치원역-전동면사무소-전의역-민주당 세종시당-연기면사무소-민주당 충남도당-성환역-평택역-송탄공단-서정공원-진위역-오산역-안민석 의원사무소-병점역-마중공원-수원역-백혜련 국회의원 사무소-의왕역-군포역-안양역-이재정 국회의원 사무소-금천-구로디지털단지역-영등포공원-국회-마포역-민주노총-정부종합청사를 거처 청와대까지 400리 길을 매일 14~23km까지 행진을 했다.
희망뚜벅이들은 400리 길을 행진하며 문재인 정부의 택시월급제 전국시행 촉구와 고공농성 사태 해결을 위한 4월 2일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 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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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기자
nanda66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