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방송가는 '비정규직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얻은만큼 수많은 프리랜서, 비정규직, 간접고용, 플랫폼 노동 등이 집약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고용형태에 따라 처우와 노동조건이 천차만별이고, 프리랜서의 경우는 노동자성을 인정받기도 쉽지 않다. 대부분의 이들에겐 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이다. 

미디어 비정규노동자와 함께 하는 '모두의 최저임금 한마당'이 서울 상암 문화마당에서 26일 점심시간 동안 열렸다.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커피트럭이 준비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동의하는 서명운동과 무료노동상담 부스도 열렸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노동자위원으로 참석중인 정용재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과의 토크쇼도 펼쳐졌다. 

언론노조는 '미디어 비정규직 비상금 마련 프로젝트'와 미디어 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미디어연대지부'를 홍보했다.  

미디어산업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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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엔 언론노조 상근간부들이 함께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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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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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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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언론노조가 26일 정오 무렵 서울 상암 문화마당을 찾아 ‘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 원 한마당’을 열고 미디어노동자에게 최저임금 대폭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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