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 총파업 전국 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어
노동ㆍ민생ㆍ민주ㆍ평화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일본 핵 오염수 무단 방류 중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총파업 3일차, 대전 노동자ㆍ시민들의 윤석열 정권을 향한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저녁 7시, 은하수 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을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600여명의 노동자ㆍ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민주노총 대전본부 김율현 본부장의 대회사로 시작했으며, 대전충남겨레하나 박희인 공동대표의 ‘핵오염수 방류 규탄’ 연대발언에 나섰다. 이어 현재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연맹 가전통신서비스노조 대전본부 선광수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 최창규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김현주 수석부지부장,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김용성지회장이 파업사업장 발언을 진행했다.

“‘노동ㆍ민생ㆍ민주ㆍ평화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일본 핵 오염수 무단 방류 중지’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마무리로 결의대회를 마쳤다.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지난 5일 저녁7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 @정순영 (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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