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및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 주최
점심시간 시민들 만나 설문조사 진행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한영숙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쏘메이지부 사무국장과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한영숙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쏘메이지부 사무국장과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노동자 시민의 생명 안전 후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가 사회를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는 문화노동자 연영석의 노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된 한영숙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쏘메이지부 사무국장과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은 각자의 일터에서 겪었던 노동환경과 안전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아울러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뒤 노동환경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도 이야기 나눴다.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중 한쪽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주 90시간 근로시간 개편안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에 관한찬반설문도 이어졌다. 다수의 시민들은 근로시간 개편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사회를 맡은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사회를 맡은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사회를 맡은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사회를 맡은 권영은 반올림 상임활동가.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문화공연 중인 연영석 문화노동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문화공연 중인 연영석 문화노동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문화공연 중인 연영석 문화노동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문화공연 중인 연영석 문화노동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한영숙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쏘메이지부 사무국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한영숙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쏘메이지부 사무국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박세중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은 12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버스킹 토크콘서트‘를 열고 점심시간 시민들을 만났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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