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12일차,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 서울집회 열려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여는발언으로 촛불집회의 문을 연 김이회 전국민주일반노조 공동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윤석열 심판을 내걸었다가 윤석열 퇴진으로 기조를 강화했다. 이 시점에서 이미 윤석열은 퇴진됐다고 본다. 단지 4년 남은 임기를 마치느냐, 중간에 내려오느냐의 차이일 것”이라며 “민주노총이 가열찬 총파업 투쟁을 2주간 진행했다. 이 기간만이 아니라 윤석열 스스로 내려올 때까지 끊임없이 부딪히고 저항하자”라고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민주노총은 지난 3일부터 윤석열 정권의 노동개악 저지와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등을 주요 의제로 내걸로 2주간의 총파업을 시작했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도 다양한 의제에 관한 발언이 이어졌다.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촛불집회 사회는 김선기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사무처장이 맡았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촛불집회 사회는 김선기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사무처장이 맡았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김이회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공동위원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김이회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공동위원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김성보 전교조 서울지부 지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김성보 전교조 서울지부 지부장. ⓒ 송승현 기자

김성보 전교조 서울지부 지부장은 “핵 오염수가 방류되면 부자들은 비싼 돈을 주고 안전한 물을 사마실 것이다. 반면 서민들은 건강을 따질 겨를도 없이 질 낮은 의식주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후쿠시마 핵 발전소 폭발 이후 인근 육지와 바다가 오염됐고 여전히 그 땅에선 방사선 수치가 높은데, 거기서 나온 물이 어떻게 안전할 수 있나”라고 되물은 뒤 “윤석열 정권이야 말로 국민을 저해하는 반국가세력이다. 이윤보다 생명을 먼저 생각한다면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우철 서비스연맹 서울본부 본부장은 “대부분의 서비스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저임금노동자다. 특수고용, 비정규직에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놓여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한 달에 두 번 쉬는 일요일마저 반납하라고 한다. 노조법 2,3조 개정에도 거부권을 운운하며 마치 우리더러 노예로 살라고 하는 것처럼 말한다”라며 “그래서 서비스노동자들은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노예가 아닌 생산의 주역인 당당한 노동자로 살기 위해 이번 총파업 투쟁에 나섰다. 내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몰아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서비스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이유를 전했다.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강우철 서비스연맹 서울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강우철 서비스연맹 서울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 지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 지부장. ⓒ 송승현 기자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반대투쟁에 관한 발언도 나왔다.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 지부장은 “정부 여당의 언론관은 심각하다. 공영방송이 문제라며 TBS 지원조례를 폐지하고 YTN을 민영화하고 KBS 수신료를 분리징수하는 방법으로 공영방송을 고사시키려 한다 ”라면서 “공영방송이 사라진 자리에는 대기업이 사주인 종편이 자리할 것이다. 국민의 편에서 정부를 감시해온 언론은 이제 영영 사라질 위기다. 깨어있는 시민과 노동조합이 힘을 내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힘내서 공영방송, 시민의 방송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전은숙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부본부장은 “공무원들이 노동자로 거듭나서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위정자의 부패와 권력자의 잘못된 행태를 얘기하기 시작하니 탄압을 시작했다”라는 상황을 전했다. 새로 당선된 중구 구청장은 마음에 안드는 공무원을 다른 구로 보내고 특정 공무원만 승진시키고 친분있던 업체 직원을 채용하고 그런 업체와만 사업을 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종로구지부와 서울지역본부가 6개월 넘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종로구지부장인 전은숙 부본부장을 경찰에 형사고발하고 서울시에 중징계 요구를 한 상태다. 

전은숙 부본부장은 “모든 노동조합이 힘들겠지만, 파업현장에 나온 동지들을 보며 공무원도 임금과 노동조건을 정부와 교섭하려 한다. 조직 내부의 부정부패를 고발하는 역할을 당당히 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전은숙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부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전은숙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부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예술단 빛나는청춘의 공연.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예술단 빛나는청춘의 공연.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노조 현장노래패 티브라더.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노조 현장노래패 티브라더. ⓒ 송승현 기자

이날 촛불집회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예술단 빛나는청춘과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노조 현장노래패 티브라더의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며 마무리됐다.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은 “민주노총 2주간의 총파업 투쟁, 13일차다. 마지막 촛불집회다. 모든 동지가 고생이 많다. 우리는 투쟁을 계속해서 끈질기게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윤석열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그 일당 모두 응징될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와 사회대전환을 진전시키자”라는 말로 촛불집회를 마무리했다. 

민주노총 2주간의 총파업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민주노총 총파업대행진과 부문별 전국노동자대회가 예정돼있다. 이후 윤석열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가 이어진다.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촛불집회 마무리 발언을 하는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촛불집회 마무리 발언을 하는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남겨둔 14일 저녁, 총파업 기간 마지막 전국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서울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너머서울, 진보 4당 주최로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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