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탄압 중단, 노조 활동 보장하라!
건설기계 노동자 장비 임대료 우선 변제 조치하라!

“추석을 앞두고 두 동지를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은 모두발언으로 “두 동지가 구속된 지 한달이 지났다. 상식에 어긋난 윤석열 정권의 노조 혐오와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속·기소라고밖에 판단할 수 없다. 건설 현장 임금 체불과 각종 불법, 비리, 산재사고와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합법적 노조 활동과 헌법에 보장된 단체 교섭·단체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법의 맹점을 악용해 구속하고 기소했다. 법을 악용하고, 법의 맹점을 악용해서 서민들을 착취하고 자본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를 억압하는 정책은 막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윤석열 정권과 검찰, 정치적 탄압규탄하고 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했다.

최용규 금속노조 울산지부장
최용규 금속노조 울산지부장

이어서 연대 발언으로 최용규 금속노조 울산지부장은 “장현수 오종국 두 동지는 아무런 죄가 없으며,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다면 즉각 석방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은 노동자 민중이 그토록 반대하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노동법 개악을 통해서 민주노총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라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투쟁 경고와 함께 양심과 판단에 따른 공판으로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장원호 건설노조울산건설기계지부 직무대행과 김윤미 민주노총울산본부수석부본부장이 장현수, 오종국 즉각 석방과 건설노조 탄압 중단,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 임대료 변제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문낭독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장원호 건설노조울산건설기계지부 직무대행
장원호 건설노조울산건설기계지부 직무대행
김윤미 민주노총울산본부수석부본부장
김윤미 민주노총울산본부수석부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6일 10시 30분 울산 검찰청 앞에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장현수 지부장(부울경 본부장)과 오종국 수석부지부장의 첫 공판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과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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